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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유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21 pm 9:00 채소"라는 시청독려의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촬영 현장에서 쏟아지는 조명사이에서 물오른 미모를 셀카로 뽐내고 있는 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와 청초한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는 지난 7일 발표한 '파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파티'에 이어 '라이온 하트'(Lion Heart) '유 띵크'(You Think) 등을 타이틀곡들로 내세운 새 정규 앨범을 순

차적으로 발표한다.


한편 소녀시대가 만든 소녀시대의 리얼리티, '채널 소녀시대'는 21일 오후 9시 첫 방송 된다.




http://news.nate.com/view/20150717n1067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