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FM4U ‘FM데이트’ 방송화면 캡처








걸그룹 소녀시대 제시카의 탈퇴로 시끄러운 가운데, 멤버 써니가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했다.


1일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에서는 써니가 생방송으로 보이는 라디오를 진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써니는 오프닝 이후 ‘뭐했써니, 밥먹었써니’ 코너 진행을 이어갔다. 그는 3대가 함께 사는 청취자의 사연을 소개했다. 3대가 사는 집에 식사시간이 가장 힘들다는 사연에 써니는 “앞으로도 가정에 웃음 가득하길, 3대가 함께 사는 집이 잘 없는데, 핵가족화가 많이 돼서”라며 말했다.


이어 써니는 “늘 좋은 일만 있을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좋은 일 있기를 바라겠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늘 좋은 일만 있을 수는 없겠지만”이라고 말할 때 한참을 말문을 떼지 못해 보이는 라디오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써니가 진행하는 라디오에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는 지난달 30일 제시카가 소녀시대 활동을 중단한 이후 소녀시대 멤버의 첫 공식 스케줄이기 때문이다. 당일 제시카를 제외한 소녀시대 멤버만이 중국 팬미팅 일정을 소화했다. 써니의 라디오 진행은 제시카의 활동중단 이후 팬들과 즉각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첫 방송이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2&aid=0000049119



----------------------------------------------------------------------------------------------------------------------------------------------------


‘FM데이트’ 써니, 웃어달란 청취자 부탁에 ‘밝은 미소’








MBC FM4U ‘FM데이트’ 방송화면 캡처






소녀시대 써니가 웃어달라는 청취자의 말에 미소를 지었다.


1일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에서는 써니가 생방송으로 보이는 라디오를 진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한 청취자가 “순디, 카메라 보고 한번만 밝게 웃어줘요”라고 부탁하자, 써니는 당황스러운 표정을 보였다. 그는 “안 그래도 바보같은데 바보가 계속 웃으면”이라며 망설였다. 이어 써니는 “바보같지만 일단 좀 정리 좀 하고, 카메라 어딨죠? 카메라 보고”라며 씨익 웃는 표정을 보였다. 그는 자신의 얼굴이 클로즈업 되자 밝게 미소를 보이고는 다시 진행에 집중했다.


이날 써니가 진행하는 라디오에 관심이 집중된 이유는 지난달 30일 멤버 제시카가 소녀시대 활동을 중단한 이후 소녀시대의 국내에서의 첫 공식 스케줄이기 때문이다. 써니의 라디오 진행은 제시카의 활동중단 이후 팬들과 즉각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첫 방송이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2&aid=000004912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