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의 티파니가 ‘THE 태티서’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티파니는 22일 오후 2시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온스타일 ‘THE 태티서’ 론칭 기자간담회에서 “2012년 하반기에 앨범을 마무리 짓고 계속 기획 중이었는데 늦여름이나 초가을로 컴백 계획을 잡고 있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새 앨범 활동과 맞물리지 않을까 해서 좋은 시너지가 될 것 같아 ‘THE 태티서’ 출연을 살짝 계획했다”고 말했다.

또한 티파니는 “프로그램을 컴백에 포커스를 두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뮤직비디오에 완성된 모습을 보여드리고 그 뒷모습을 잘 못 보여드렸는데 이번에는 멤버 참여도가 높아서 비하인드신으로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좀 더 자세하게 디테일하게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더 태티서’는 소녀들의 로망이자 워너비 스타인 태티서가 먹고 입고 즐기는 모든 것을 비롯해 20대 그녀들의 사랑스럽고 스타일리시한 일상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특히 대한민국 최고의 걸그룹으로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와 소망 등을 이야기하며 진솔한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860065

 

 

----------------------------------------------------------------------------------------------------------------------------------------------------------

 

'더 태티서' 티파니 "리얼리티 제의는 처음…컴백과 일상을 함께 담겠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더 태티서' 그룹 소녀시대의 유닛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온스타일 '더 태티서'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김지욱 CP와 소녀시대 멤버 태연, 티파니, 서현이 참석했다,

이날 티파니는 "리얼리티 제의는 처음이다. 저희가 사실 컴백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좀 더 색다르게 오픈을 하고 싶었다"면서 "서로가 생각하는 그림과 영상을 만들고 있는 시점에서 피디님께서 제안해주셔서 감사하다. 컴백과 일상을 함께 담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라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김지욱 CP는 "태티서가 온스타일적인 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팀이다. 리얼리티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는데 선보임에 따라 온스타일스러운 프로그램을 하는 것이 목표다. 어쨌든 흔쾌히 허락해줘서 고맙다. 이번 리얼리티는 온스타일스럽게
풀어보는 게 목표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태티서의 스타일리시한 패션과 메이크업은 물론 쇼핑과 여행, 수다까지, 그녀들의 사랑스러운 일상이 공개될 온스타일 '더 태티서'는 25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http://stoo.asiae.co.kr/news/naver_view.htm?idxno=2014082214125680748

 

 

----------------------------------------------------------------------------------------------------------------------------------------------------------

 

티파니 “태티서의 첫 리얼리티…컴백·일상 보여줄 것”

 

 

 

 

 

 

 ‘THE 태티서’ 티파니가 태티서의 첫 리얼리티 도전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CJ E&M 센터에서 온스타일 새 리얼리티 프로그램 ‘THE 태티서’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김지욱 PD와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 티파니, 서현이 참석했다.

소녀시대 멤버들이 다함께 리얼리티를 찍은 적은 있지만 유닛그룹 태티서가 리얼리티에 도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이와 관련해 티파니는 “리얼리티 제의를 받은 것은 처음이다. 컴백을 앞둔 시점에서 이번 컴백을 조금 더 색다르게 오픈하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011280434310_99_20140822145505.jpg

 

 

 

 

 

이어 그는 “서로가 생각한 그림을 만드는 상황에서 PD님이 연락을 주셨다. 컴백과 일상을 함께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 같아 기대 중이다. 초반에는 일상을 담는다면 뒤쪽에는 일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지욱 PD는 “태티서가 가장 온스타일 적인 리얼리티를 할 수 있는 팀이라 생각해 섭외했다”고 캐스팅 이유를 덧붙였다.

한편, 태티서의 스타일리시한 일상을 담아낸 ‘THE 태티서’는 오는 26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57&aid=000043676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