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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의 제시카와 윤아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제시카는 9일 웨이보(중국 SNS)를 통해 “졸리고…피곤해요…"라는 영어 메시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카와 윤아는 얼굴을 살짝 찡그린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제시카와 윤아는 인형 같은 외모에 뽀얀 피부로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모를 뽐냈다.

사진을 접한 중화권 누리꾼들은 “제시카 윤아 정말 귀엽다” “제시카 윤아 둘 다 여신이 따로 없네” “컴백해서 많이 바쁠텐데 건강 조심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카와 윤아가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9일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미스터 미스터’로 컴백과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9441782466525301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