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미스터미스터'가 아시아 주간 음반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달 27일 발매된 소녀시대 미니앨범 4집 'Mr.Mr'(미스터미스터)는 한터차트, 신나라 레코드 등 각종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에서 주간차트 1위를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더불어 소녀시대는 국내뿐만 아니라 대만 음반 판매랑 집계차트 five music 한일 주간차트, 홍콩 최대 온라인 음악 사이트 kkbox 주간차트에서 1위를 기록, 아시아 각국에서도 정상에 올라 해외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확인했다.

더욱이 지난달 24일 전세계에 새 미니앨범 '미스터미스터'를 동시 공개해 국내외 음악차트를 석권해 화제를 모았으며, 미국 유명 매체인 빌보드, fuse tv, popdust, MTV 등에서도 소녀시대의 새 앨범과 뮤직비디오에 대해 집중 보도하는 등 글로벌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

이와 함께 소녀시대는 지난주 각종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컴백 무대를 선사,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로 매력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컴백과 동시에 1위를 수상하는 영광을 누리며 여전한 소녀시대의 위상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타이틀곡 '미스터미스터'로 1년 만에 국내 무대에 복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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