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템포러리 감성 캐주얼 브랜드 '시에로(siero)'의 롯데백화점 본점 신규 오픈을 축하하기위해 소녀시대 써니와 개그우먼 김지민, 배우 고주원이 28일 오후 매장을 찾았다.

소녀시대 써니는 사랑스러운 느낌의 연한 핑크컬러 니트에 짧은 스커트를 매치해 러블리 걸리시룩을 연출하고 등장했다. 김지민은 써니와는 대조적으로 심플한 블랙컬러의 스웻 셔츠와 레더쇼츠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 배우 고주원은 톤 다운된 그린컬러의 레더 재킷에 선글라스를 착용해 트렌디한 봄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롯데백화점 본점에 매장을 오픈한 '시에로(siero)'는 북유럽 감성의 라이프스타일에 현재 소비자들이 요구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탄생한 컨템포러리 감성 캐주얼 브랜드로 이번 시즌 새롭게 론칭한 신규 브랜드다. 그레이, 블랙, 아이보리 등의 모노톤을 중심으로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과 감각적인 스타일로 패션피플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김수현, 이종석, 정우, 성준 등의 많은 셀럽들이 착용하면서 이슈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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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