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의 셀카(셀프 카메라)가 화제다.
태연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블랙 치마를 입고 의자에 앉아 있다. 특히 물오른 미모와 함께 굴욕 없는 각선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태연 셀카 인형같다" "태연 셀카 미스터미스터 컴백 무대 기대된다" "태연 셀카 여신이네" "태연 셀카 점점 더 예뻐지는 듯" "태연 각선미 굴욕 따윈 없네" "태연 셀카 귀여워" "태연 여성미 물씬 느껴진다" "태연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최근 신곡 '미스터미스터'를 발표했으며, 곧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사진=태연 인스타그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5&aid=0000068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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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인형인지 사람인지 구분이 안 가는 완벽 외모
가수 소녀시대 태연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태연은 3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선보였다.
사진에서 태연은 검정색 원피스 차림에 검정 구두를 신고 여성스러움을 뽐냈다. 또 긴 웨이브 헤어에 돋보이는 흰 피부가 인형 같은 느낌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태연 아름답다” “너무 귀엽다”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녀시대는 오는 6일 저녁 6시 케이블TV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신곡 ‘미스터미스터(Mr.Mr.)’무대를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93827070661659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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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Mr.Mr.의 '미스터리걸'로 변신... “인형이야? 사람이야?”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미스터리걸로 변신한 사진을 공개했다.
태연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연은 신곡 ‘미스터미스터(Mr.Mr.)’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을 배경으로 검은색 치마를 입은 채 의자에 다소곳이 앉아 있다. 신곡의 콘셉트에 맞게 미스터리걸로 변신한 태연의 인형 같은 외모가 돋보인다.
지난 24일 미니앨범 4집 ‘Mr.Mr.’를 발표한 소녀시대는 6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의 컴백무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878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