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의 컴백을 지연시켰던 신곡 뮤직비디는 어떻게 됐을까.

24일 가요계에 따르면 데이터 파일이 일부 파손됐던 소녀시대 신곡 ‘미스터미스터(Mr.Mr.)’ 뮤직비디오가 어느 정도 정리되고 있다. 뮤직비디오 공개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당초 소녀시대는 지난 20일 새 미니앨범 ‘미스터미스터’로 컴백 무대를 갖고 24일 낮 12시 신곡을 공개할 예정이었지만, 뮤직비디오 일부가 손실됨에 따라 첫 무대를 미뤘다. 이에 추가 촬영을 진행하고 내부적으로 컴백 일정에 대한 조율을 거친 결과 24일 오후 5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신곡 전 곡을 공개하며 이번 활동의 포문을 연다.

이번 미니앨범에는 타이틀 곡 ‘미스터미스터’는 물론 소녀시대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는 발라드, 댄스, 신스팝 등 다양한 장르의 6곡이 담겨있다.

특히 이번 신곡 ‘미스터미스터’는 R&B 사운드가 돋보이는 댄스곡으로 세계적인 프로듀싱팀 더 언더독스가 작업했으며, 퍼포먼스 역시 유명 안무가 질리언 메이어스가 맡아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과 무대를 예고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117&aid=0002434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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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새 앨범 ‘미스터 미스터’(Mr.Mr.) 오늘 발표…뮤비는 추후 공개

 

 

 

 

 

 

 

 

 

 

 

 

 

 

소녀시대가 네 번째 미니앨범 ‘미스터 미스터’(Mr.Mr.)를 24일 오후 5시 발표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소녀시대는 이날 새 앨범 전곡을 국내 음악사이트를 비롯해 아이튠즈 등을 통해 전 세계에 동시 공개한다.

 

미니앨범에는 세계적인 프로듀싱팀 더 언더독스가 만든 타이틀곡 ‘미스터 미스터’를 비롯해 발라드, 댄스, 신스팝 등 다양한 장르의 6곡이 수록됐다.

 

소녀시대는 이 앨범을 오는 27일 오프라인에 출시한 뒤 다음 달 6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무대를 선보인다.

 

당초 소녀시대는 지난 19일 타이틀곡을 온라인에 공개하고 24일 앨범을 출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의 데이터 일부가 편집 과정에서 소실돼 앨범 공개 일정을 재논의했다.

SM 관계자는 “‘미스터 미스터’의 뮤직비디오는 현재 추가 작업 중이어서 이후 공개할 예정”이라며 “더불어 새 앨범 출시와 함께 글로벌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www.ekn.kr/news/articleView.html?idxno=9649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