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뮤지컬 마지막 공연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해를 품은 달’ 뮤지컬에 참여하고 있는 소녀시대의 ‘서현’이 자신의 SNS에 마지막 공연 사진과 함께 감사의 말을 전했다.

서현은 “제 인생 첫 뮤지컬 ‘해를 품은 달’ 마지막 공연을 했어요. 부족한 저를 항상 도와주고 응원해주며 함께 잊지 못할 추억 만들어주신 해품달 가족 사랑해요. 그동안 서연우 사랑해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라고 덧붙혔다.

사진 속 서현은 그녀만의 상큼한 미소를 선보이며 뮤지컬에 함께 참여했던 동료들과 애정을 과시했다. 서현은 큰절을 하면서도 아름다움을 한껏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규현, 전동석, 린아, 서현, 강필석, 조휘 등이 출연하는 뮤지컬 ‘해를 품은 달’의 마지막 공연은 오는 2월 23일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열린다.

서현 뮤지컬 마지막 공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현 뮤지컬 마지막 공연, 만능재주꾼이다.” “서현 뮤지컬 마지막 공연, 큰절하는 모습이 단아하다.” “서현 뮤지컬 마지막 공연, 해품달 뮤지컬에 참 잘 어울렸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의 수영도 수영 4분할 셀카를 올려 인터넷에서 화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47115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