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 4분할 셀카가 화제다.
지난 18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잊지 말자‘라는 짧은 글과 함께 4분할 된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4분할 셀카 속 수영은 사진마다 각각 다른 표정을 짓고 있다. 윙크한 깜찍한 표정부터 환한 미소를 짓는 등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앞서 지난 2011년에도 SM 타운 공식 페이스북에도 수영은 사분할 셀카를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
소녀시대는 신곡 ‘Mr. Mr.(미스터 미스터)’ 발매를 앞두고 있다.
http://www.ajunews.com/view/20140223123832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