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 4분할 셀카가 화제다.

지난 18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잊지 말자‘라는 짧은 글과 함께 4분할 된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4분할 셀카 속 수영은 사진마다 각각 다른 표정을 짓고 있다. 윙크한 깜찍한 표정부터 환한 미소를 짓는 등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앞서 지난 2011년에도 SM 타운 공식 페이스북에도 수영은 사분할 셀카를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

소녀시대는 신곡 ‘Mr. Mr.(미스터 미스터)’ 발매를 앞두고 있다.

 

 

 

 

http://www.ajunews.com/view/2014022312383215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