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의 유리가 화려한 의상으로 빛나는 섹시미를 발산했다.

유리는 지난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스베가스. 힙합도 모르면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보 촬영차 미국 라스베가스를 찾은 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유리는 가슴이 깊게 파인 화려한 의상을 입고 숨겨진 볼륨 몸매를 드러낸다. 그의 깜찍한 포즈와 은근한 섹시미가 조화를 이뤄 더욱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유리 몸매 대박이네", "라스베가스와 어울리는 유리", "저 의상 아무나 입는 거 아니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리는 엠넷 '댄싱9'에 출연 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221&oid=109&aid=000259948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