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의 유리가 화려한 의상으로 빛나는 섹시미를 발산했다.
유리는 지난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스베가스. 힙합도 모르면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보 촬영차 미국 라스베가스를 찾은 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유리는 가슴이 깊게 파인 화려한 의상을 입고 숨겨진 볼륨 몸매를 드러낸다. 그의 깜찍한 포즈와 은근한 섹시미가 조화를 이뤄 더욱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유리 몸매 대박이네", "라스베가스와 어울리는 유리", "저 의상 아무나 입는 거 아니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리는 엠넷 '댄싱9'에 출연 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221&oid=109&aid=0002599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