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는 상하의가 붙어 있어 1가지 아이템으로도 스타일을 살릴 수 있어 패션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아이템이다. 하지만 나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원피스를 고르기에는 천차만별인 디자인과 프린트로 쉽게 선택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올 여름 나만의 장점을 살린 원피스로 시선을 사로잡고 싶다면 소녀시대 3인방의 원피스 스타일링을 주목하자.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과 티파니, 써니는 지난 7월 LA 다저스 경기에 방문해 야구선수 류현진과 함께 공식행사에 참여하면서 단정하면서도 본인들의 화사한 매력을 살리는 원피스 아이템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써니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돋보이게 만드는 슬림한 라운드 원피스를, 티파니는 블랙 컬러의 홀터넥 원피스로 섹시하면서 고혹적인 매력을 강조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끄는 스타일은 바로 태연의 네이비 원피스. 태연은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과 블랙 트리밍 장식이 돋보이는 네이비 원피스를 착용해 공식적인 행사에서 과하지 않으면서 여성미를 강조했다.

 

이 날 태연이 착용한 원피스는 뉴욕 감성의 모던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 엘리자베스 앤 제임스(ELIZABETH AND JAMES) 제품으로 심플한 디자인과 루즈하게 떨어지는 실루엣 덕분에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어 여름 휴가철은 물론 일상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캡쳐

 

 

 

http://news.jkn.co.kr/article/news/20130819/3703643.htm

 

 

-----------------------------------------------------------------------------------------------------------------------------------------------------------------------------------------------------------------------------------

 

태연 티파니 써니 '3人3色' 원피스 코디

 

 

 

 

 

 

소녀시대 태연 티파니 써니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들의 스타일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난 31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LA 다저스 경기장에 방문한 소녀시대 멤버 태연과 티파니, 써니가 야구선수 류현진과 추신수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태연과 티파니, 써니는 단정하면서도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는 스타일로 등장해 팬들의 관심을 얻는 가운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써니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돋보이게 만드는 라운드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고 티파니는 블랙 컬러의 홀터넷 원피스로 섹시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강조했다. 특히 태연은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네이비 컬러의 원피스로 과하지 않은 여성미를 보여줬다.

태연 티파니 써니의 원피스 코디에 대해 누리꾼들은 "원피스 하나로 완성하는 패션이네요 부럽다"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고 했던가" "깔끔하고 예쁜 스타일엔 원피스가 최고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깔끔한 원피스 코디로 공식행사장을 빛낸 티파니와 태연, 써니는 지난달 28일 미국 로스에인절리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진행된 한국의 날 행사에 초청받아 미국 국가 제창과 애국가 제창,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르며 화제를 얻었다.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76889261557979010

 

 

-----------------------------------------------------------------------------------------------------------------------------------------------------------------------------------------------------------------------------------

 

[단신] 소녀시대 태연-티파니-써니, 개성 넘치는 원피스 대결!

 

 

 

 

 

원피스는 상하의가 붙어 있어 1가지 아이템으로도 스타일을 살릴 수 있어 패션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아이템이다. 하지만 나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원피스를 고르기에는 천차만별인 디자인과 프린트로 쉽게 선택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올 여름 나만의 장점을 살린 원피스로 시선을 사로잡고 싶다면 소녀시대 3인방의 원피스 스타일링을 주목하자.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과 티파니, 써니는 지난 7월 LA 다저스 경기에 방문해 야구선수 류현진과 함께 공식행사에 참여하면서 단정하면서도 본인들의 화사한 매력을 살리는 원피스 아이템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써니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돋보이게 만드는 슬림한 라운드 원피스를, 티파니는 블랙 컬러의 홀터넥 원피스로 섹시하면서 고혹적인 매력을 강조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끄는 스타일은 바로 태연의 네이비 원피스. 태연은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과 블랙 트리밍 장식이 돋보이는 네이비 원피스를 착용해 공식적인 행사에서 과하지 않으면서 여성미를 강조했다.

이 날 태연이 착용한 원피스는 뉴욕 감성의 모던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 엘리자베스 앤 제임스(ELIZABETH AND JAMES) 제품으로 심플한 디자인과 루즈하게 떨어지는 실루엣 덕분에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어 여름 휴가철은 물론 일상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지이다

 

 

http://newsa.co.kr/news/service/article/mess_01.asp?P_Index=62242&flag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