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의 개미허리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아의 개미허리'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돼 누리꾼들 사이에서 관심사로 떠올랐다.

사진 속 윤아는 핑크색 트레이닝복 차림에 귀여운 리본 모양 핀으로 앞머리를 고정 시켜 깜찍함을 더하고 있다. 배꼽티 밑으로 드러난 복근이 새삼 아찔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허리가 한 줌이네요 완전 대박", "저렇게 얇은 허리에 복근까지 있다니 대단하다. 운동 얼마나 했을까", "소녀시대 흥해라 화이팅!", "윤아씨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역시 소녀시대에서 얼굴마담은 윤아다. 따라올 멤버가 없다", "트레이닝 복 정말 잘 어울린다. Good!" 등의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4월 2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소녀시대가 6월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유럽 등을 순회하는 월드투어 2013 Girls' Generation World Tour 'Girls & Peace'를 개최하고 전 세계 팬들을 만난다"고 밝혔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3042821080528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