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이 개구진 모습을 보였다.

소녀시대 태연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은 영국호위병 태연(Little British Guardstaeng. lol)”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영국 호위병의 얼굴 부분이 뚫어진 판넬로 관광객등이 얼굴을 넣고 사진을 찍곤 하는 것에 태연이 참가한 것이다. 태연은 현재 여행 차 영국에 가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남초딩 같다”, “여행 가서 재밌게 놀고 있는 거 같네”, “어휴 내 쪼꼬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38&aid=000238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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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 깜찍 3종 셀카…'역시 애교의 여왕'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깜찍 3종 셀카를 공개했다.

태연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질문. 모카 쿠키 크럼블 프라푸치노? 아니면 레드빈 그린티 프라푸치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태연은 팬들의 댓글에 "거의 모카 쿠키 쪽을 선택? 오호. 예상치 못한 반응일세"라고 답했다.

깜찍한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태연은 거울에 카메라를 비추며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활짝 웃거나 찡그리는 표정으로 팬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패션도 개성이 넘쳤다. 태연은 그레이 재킷에 블랙 스키니진을 매치했다. 여기에 프린트 스카프와 헤어 밴드로 시크한 멋을 더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태연 귀여워" "표정 살아있네" "저도 모카 쿠키에 한표" "태연이는 팥덕후니까 레드빈에 끌릴 듯" "애교 최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6월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전 세계를 순회하는 월드투어 '2013 Girls' Generation World Tour Girls & Peace'를 펼칠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31997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