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병원' 수영, 환자복입은 모습 공개 '굴욕없는 미모'

 

 

[티브이데일리 김효은 기자] 소녀시대 수영의 환자복 모습이 공개됐다.

 

18일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tvN ‘제 3병원’(극본 성진미, 연출 김영준)에서 뇌종양 환자를 연기중인 수영은 환자복을 입어도 빛나는 미모와 감정연기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정밀 검사를 받고, 수술대에서 잠든 모습, 또 비올라를 연주하고 있는 모습으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환자복에도 미모를 숨길 수 없다”, “오히려 이목구비가 살아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수영은 극 초반 오지호만 바라보는 발랄한 비올리스트에서 갑작스럽게 자신의 병에 대해 알게 되며 혼란에 빠진 시한부 환자 캐릭터로 변신해 물오른 연기력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오늘 11시에 방송될 14화에서는 신경외과 최고 실력자들이 이의진(최수영 분)을 살리기 위한 합동 수술에 돌입해 신경외과 전설 김하윤(박근형 분)이 합류하며 긴박감 있는 수술장면이 전개 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효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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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병원' 최수영 시한부 환자 분장 호평일색 "오히려 더 예뻐"

 

소녀시대 최수영이 환자복 차림의 미모를 발산했다.

tvN 수목드라마 '제3병원'(연출 김영준 김솔매 명현우/극본 성진미) 제작진은 10월18일 환자복 차림으로 눈물을 떨구고 있는 최수영(이의진 역)의 사진을 공개했다. 뇌종양 환자를 연기중인 최수영은 환자복도 가리지 못한 미모에 섬세한 감정연기를 더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 다른 사진에는 정밀 검사를 받고 있는 모습이나 수술대에서 곤히 잠든 모습, 어린 환자 앞에서 비올라를 연주하고 있는 모습도 담겨 있다. 예고편과 사진을 접한 시청자들은 “환자복을 입고 보호 모자까지 썼지만 정말 예쁘다”, “오히려 아름다운 얼굴선과 이목구비가 부각되는 것 같다” 등 찬사를 보내고 있다.

빛나는 미모만큼 연기도 물이 올랐다. 극 초반 최수영은 오지호만 바라보는 발랄한 비올리스트였지만 갑작스럽게 자신의 병에 대해 알게 되면서 혼란에 빠진 상태. 감정선을 섬세하게 유지하면서 시한부 환자 캐릭터로 변신해 시청자들의 푹 빠져드는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오지호가 실낱 같은 희망에 모든 것을 걸고 최수영을 위한 한방 항암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오지호를 사랑하는 김민정(진혜인 역)과 김민정을 바라보는 김승우(김두현 역)의 마음이 엇갈리면서 '제3병원'의 러브라인도 흥미를 더해가고 있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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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21018113329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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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병원' 최수영, 환자분장도 감추지 못한 미모에 찬사 릴레이

 

 

[OBS플러스 고민서 기자] 최수영이 '제3병원'에서 환자복 차림의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tvN 수목드라마 '제3병원'에서 뇌종양 환자를 연기중인 최수영은 환자복도 가리지 못한 미모에 섬세한 감정연기를 더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제3병원' 제작진은 18일 환자복 차림으로 눈물을 떨구고 있는 최수영(이의진 분)의 사진을 공개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정밀 검사를 받고 있는 모습이나 수술대에서 곤히 잠든 모습, 어린 환자 앞에서 비올라를 연주하고 있는 모습도 담겨 있다.

 

예고편과 사진을 접한 시청자들은 "환자복을 입고 보호 모자까지 썼지만 정말 예쁘다", "오히려 아름다운 얼굴선과 이목구비가 부각되는 것 같다"는 찬사를 보내고 있다.

 

빛나는 미모만큼 연기도 물이 올랐다. 극 초반 최수영은 오지호만 바라보는 발랄한 비올리스트였지만 갑작스럽게 자신의 병에 대해 알게 되면서 혼란에 빠진 상태. 감정선을 섬세하게 유지하면서 시한부 환자 캐릭터로 변신해 시청자들의 푹 빠져드는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오지호가 실낱 같은 희망에 모든 것을 걸고 최수영을 위한 한방 항암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오지호를 사랑하는 김민정(진혜인 역)과 김민정을 바라보는 김승우(김두현 역)의 마음이 엇갈리면서 '제3병원'의 러브라인도 흥미를 더해가고 있다.

 

한편 18일 오후 11시에 방송될 14화에서는 신경외과 최고 실력자들이 최수영(이의진 역)을 살리기 위한 합동 수술에 돌입한다. 천재 김승우도 "너무나 위험해 결과는 신 만이 안다"며 긴장하는 초고난도 수술이지만 신경외과의 전설 박근형(김하윤 역)이 합류하면서 희망을 불씨를 살려두고 있는 상황이다. 오지호가 기적을 바라며 수술장면을

지켜보는 가운데 '제3병원'의 또 다른 볼거리인 세밀하면서도 긴박감 있는 수술장면이 전개된다.

 

OBS 플러스 고민서 기자 esms46@obs.co.kr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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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병원' 최수영, '환자복 입어도 빛나는 미모'

 

 

[TV리포트=김민지 기자] 최수영이 환자복 차림임에도 눈부신 미모를 과시했다.

 

최수영은 tvN '제3병원'(성진미 극본, 김영준 김솔매 명현우 연출)에서 이의진 역으로 뇌종양 환자를 연기 중이다. 환자복도 가리지 못한 미모에 섬세한 감정연기를 더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빛나는 미모만큼 연기도 물이 올랐다. 극 초반 최수영은 오지호만 바라보는 발랄한 비올리스트였지만, 갑작스럽게 자신의 병에 대해 알게 되면서 혼란에 빠진 상태. 감정선을 섬세하게 유지하면서 시한부 환자 캐릭터로 변신해 시청자들의 푹 빠져드는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오지호가 실낱같은 희망에 모든 것을 걸고 최수영을 위한 한방 항암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오지호를 사랑하는 김민정(진혜인 역)과 김민정을 바라보는 김승우(김두현 역)의 마음이 엇갈리면서 '제3병원'의 러브라인도 흥미를 더해가고 있다.

 

한편 18일 밤 11시에 방송될 14화에서는 신경외과 최고 실력자들이 최수영(이의진 역)을 살리기 위한 합동 수술에 돌입한다. 오지호가 기적을 바라며 수술장면을 지켜보는 가운데 '제3병원'의 또 다른 볼거리인 세밀하면서도 긴박감 있는 수술장면이 전개된다.

 

김민지 기자 minji06@tvreport.co.kr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272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