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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이 기자] 바닐라코 TV광고가 온에어되면서 소녀시대 제시카의 빛나는 피부가 주목 받고 있다.

바닐라코의 전속 모델인 제시카는 '잇 샤이니 쉬머 베이스'의 광고에서 촉촉하고 은은하게 빛나는 피부를 선보였다.

제시카는 클럽을 배경으로 한 이번 광고에서 '잇 드레스(it dress)', '잇 백(it bag)', '잇 슈즈(it shoes)'를 과시하는 다른 여자들에게 '니넨 아이템이니? 난 얼굴이야'라는 당당한 멘트와 함께 '잇 베이스(it base)'를 사용한 광채 피부를 뽐냈다.

바닐라코 마케팅 담당자는 "광고가 나간지 하루 만에 소비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잇 샤이니 쉬머 베이스의 품절 사태를 대비해 추가 생산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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