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전원 기자]

호연이 흙바닥에 '꽈당'하고 넘어졌다.

10월 13일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2'에서는 수능 한달을 앞두고 스타강사 5인이 초대돼 청춘민박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효연과 김신영은 도라지를 캐기 위해 열심히 곡괘이질을 했다. 그러나 오랜 시간 일을 하다보니 힘들어진 효연은 한눈을 팔기 시작했다. 이때 김신영 눈치를 보던 효연은 '꽈당'하고 넘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효연은 민망한 둣 웃었다.

 


그러나 다행히 금새 도라지를 찾아내 청춘민박 멤버들의 칭찬을 받았다.

전원 won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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