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CF 현장 깜짝 공개~!
 

 

[비즈플레이스]


이니스프리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윤아의 CF현장 사진이 깜짝 공개돼 화제다.


이니스프리 새 광고 촬영장에서 그녀에게 내려진 미션은, 촉촉하게 물 먹은 피부를 표현하는 것. 공개된 사진은 올봄 이니스프리가 새롭게 선보이는 수분에센스 광고 촬영장의 모습이다. 밝고 생기 있는 표정 속 윤아의 물 먹은 듯한 촉촉한 피부가 돋보인다. 또한 메이크업을 받고, 헤어를 다듬는 동안에도 열심히 촬영을 준비 모습이 인상적이다.


촬영장의 한 관계자는 “요즘 광고계의 핫 인물은 ‘연아VS윤아’이다. 김연아의 동계올림픽 우승 소식만큼이나 소녀시대 2집 앨범 판매가 언제 20만장을 돌파할지 여부가 광고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이슈가 되고 있다”며 “이니스프리 화장품을 비롯해 소녀시대의 윤아가 홍보하는 제품들이 얼만큼 시너지 효과를 얻을지 관심이 집중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가을부터 이니스프리 모델로 발탁되어 활동하고 있는 윤아는 자연스럽고 꾸밈 없는 발랄한 모습으로 다양한 연령층에게 어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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