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티파니, 민낯 여신? "화장 안하니 더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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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정수연)와 티파니(황미영)의 청순한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한 네티즌은 6일 모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연한 화장 제시카-티파니 청순 돋는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시카와 티파니는 그간 무대 위에서 보여준 색조 화장이 아닌 투명한 화장으로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청순가련하다" "연하게 화장한 게 더 예쁘네" "평소에도 이렇게 하지.." "소녀시대는 이런 화장이 어울린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1100613070626530&outlink=2&SVEC


해당 사진은 소녀시대가 광고중인 이어폰 브랜드 '크레신' 협찬 영상을 캡쳐한 것이다.


사진 속 제시카와 티파니는 화장을 거의 하지 않은 듯한 모습으로 이어폰을 끼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제시카와 티파니 웃는 모습도 비슷하다" "화장 안 해도 예쁘다" "쌩얼도 매력있구나" "여신이다! 수수하니 너무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정규3집 '더 보이즈'로 10월 셋째 주 컴백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지윤 인턴기자]


http://star.mk.co.kr/new/view.php?mc=ST&no=646788&year=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