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콘서트때 봤었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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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스마트폰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를 통해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

소녀시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스타테마서비스를 제공중인 SSKIN과 제휴했으며, 지난 7월초 서비스를 개시했다.

소녀시대가 주인공인 스타테마서비스는 소녀시대를 자시의 폰의 배경화면 및 아이콘 등으로 꾸밀 수 있는 서비스로, 개시 6개월 만에 100만건 다운로드를 달성했고 7월 한달에만 30만 다운로드 돌파해 누적 13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이 같은 수치에 SSKIN측은 "'SM타운 월드 투어 인 파리'와 소녀시대의 두번째 단독 콘서트가 대성공을 이뤄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소녀시대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현재 다운로드 지역은 국내를 비롯 동남아시아에서 유럽, 남미, 오세아니아, 중동지역까지 확대되고 있다.

한류 붐이 모바일까지 확산되는데 있어 SSKIN을 운영하는 (주)디엘토 관계자는 "K-POP스타들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높은 다운건 수는 K-POP스타들의 국경을 넘어선 인기가 크게 작용하였다"며 가수들에게 공을 돌렸다.

SSKIN 소녀시대 테마는 각종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 스토어를 통해 다운이 가능하다.

[소녀시대 스타테마서비스 화면. 사진 = SSKIN 제공]
 
정상에 서 있지만 한없이 겸손하기에
 
한계가 보이지 않는 그녀들..
 
소녀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