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최민지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의 무보정 광고 컷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화장품 모델로 활동중인 윤아는 새 광고 사진을 찍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사진은 무보정 컷으로 밝혀져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사진 속 윤아는 뽀얗고 생기있는 피부를 자랑한다. 긴 생머리를 풀거나 혹은 질끈 묶고 이마를 훤히 드러냈는데도 결점을 전혀 찾아볼 수 없다. 이에 누리꾼들은 깜짝 놀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도대체 모자란게 뭐지", "피부미인... 이제 예쁘다는 말도 지겹다", "눈 밑다크서클도 보이지만 진짜 예쁘다", "무보정인데 이 정도? 보정하면 어떻다는건지", "말도 안 돼.. 거짓말!"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윤아는 최근 그룹 동방신기의 '마법의 성' 뮤직비디오에 출했을 당시 15살 때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