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이 팬들의 건강을 걱정했다.
31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들오들.. 추워서 이불 속으로 숨고싶은 날씨~ㅜㅜ 옷 따듯하게 입고 나와요~~ 모두!!ㅜ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두꺼운 니트를 입은 서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서현은 니트를 목까지 끌어올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윽한 서현의 눈빛이 빨려들어갈 듯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31일) 전국 대부분이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이고 있어 가을 추위가 절정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news.nate.com/view/20151031n07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