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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구캠’에서 태연이 소속사 후배 레드벨벳 멤버들과 다이어트로 공감하며, 격려했다.


31일 방송된 온스타일 ‘스타일 라이브:일상의 탱구캠(탱9캠)’에서 태연은 자신의 아지트(탱.지.트)에 소속사 후배 레드벨벳 멤버 웬디와 슬기를 초대했다. 이들과 베이킹에 도전했다.


베이킹을 마친 후 태연은 웬디와 슬기를 데리고 인근 카페를 찾았다. 이 곳에서 세 사람은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하지만 웬디는 맞은 편에 있는 매니저를 의식했다.


이를 알게 된 태연은 매니저를 향해 “오늘은 좀 먹자. 이건 먹어도 돼”라고 웬디 편을 들었다.


그리고 웬디에게 “이때가 살찔 시기다. 나도 그랬다. 마르게 데뷔했는데, 차로 이동하면서 운동량이 줄어드니까 살이 찐다”며 웬디의 마음을 헤아렸다.




http://news.nate.com/view/20151031n0767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