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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할로윈데이를 맞아 수영과 루나의 분장 대결이 화제다.

지난 29일 SM엔터테인먼트는 SNS '바이럴' 창립 20주년 파티 'SM타운 원더랜드2015'를 개최했다.

이날 소녀시대 수영은 슬픔이로 완벽 분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피부 색깔부터 헤어스타일까지 슬픔이를 완벽 재현했다.

하지만 수영보다 더 놀라운 분장을 한 이가 있었다. 바로 에프엑스의 루나. 루나 영화 ‘매드맥스’의 워보이로 변신했다.

루나는 걸그룹에도 불구 민머리 분장과 짙은 다크서클, 입가와 쇄골에 그려진 상처까지 똑같이 재현해냈다.

루나는 이날 SM 핼러윈 파티서 수영, 키 등 선배들을 제치고 코스튬 1위를 차지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1031n0643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