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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가 타이틀곡 'Lion Heart(라이언 하트)'으로 컴백한 가운데, 멤버 서현이 교복을 입고 촬영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현은 지난 27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채널서현 막내의 이중생활~~ 오늘은 명동에서 고등학생 서주현으로 변신!!^^ㅎ 많이 기대해줘용~ㅎㅎ"이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단정한 교복차림을 한 채 긴 생머리와 이마 라인에 맞춘 듯 반듯한 앞머리로 풋풋한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티 없이 맑은 피부로 동안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자아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소녀시대 서현, 여고생보다 더 여고생 같아", "소녀시대 서현, 너무 예뻐", "소녀시대 서현, 건축학개론 수지 역할 맡을뻔 했다던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te.com/view/20150828n3159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