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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가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했다.

소녀시대는 27일 오후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라이언 하트'로 SG워너비를 이기고 1위를 차지했다.

1위 발표 후 소녀시대 유리는 "깜짝 놀랐다. 정규 5집까지 라이언 하트 오래 기다려주신 팬여러분 감사한다. SM 식구, 이수만 선생님 감사하다"며 부모님, 스태프 등에게 감사를 전했다.

또 "소원 사랑한다"고 덧붙여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한편 이날 대전 카이스트 특설무대에서 생중계된 '엠카운트다운'에는 김소정, 김형준, 놉케이, 마이비, 배드키즈, 벤, 비트윈, 소녀시대, 스테파니, 스텔라, 아미, NC.A, SG워너비, 에이프릴, 여자친구, 연분홍, 워너비, 전설, JJCC, 주니엘, 2EYES, 티아라, 김현아, 빅스LR이 출연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0827n4689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