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주니어' 희철이 '소녀시대' 태연, '샤이니' 종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희철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M 삼김, 쓰리김, 김김김"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희철을 중심으로 다정한 포즈로 셀카 삼매경에 빠진 태연과 종현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의 돈독한 우애와 함께 3인 3색 개성 있는 매력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다음달 19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데뷔 10주년 팬미팅 '슈퍼 캠프'로 팬들과 만난다.
http://news.nate.com/view/20150828n20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