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브랜드 ‘러브캣’에서는 15 F/W 시즌을 맞이하여 소녀시대 ‘윤아’를 새로운 뮤즈로 발탁, 러브캣만의 컨템포러리 레이디룩을 선보인다.

화보에서 ‘윤아’는 그녀 특유의 여성스러움과 고급스러운 감성이 묻어나는 미니멀한 모노톤 스타일링에 러브캣의 나비 자수 패턴 아이템을 매치, 트렌디한 매력을 선보였다. 촬영 내내 시크한 무드부터 절제된 고급스러움을 보여주는 룩킹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이번 15 F/W 시즌 컬렉션 무드를 완벽히 표현해냈다는 후문.

러브캣 관계자는 “한류 아이콘 소녀시대의 멤버이자, 연기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녀만의 매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소녀시대 윤아의 글로벌적인 인기와 그녀의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무드가 브랜드에 신선한 이미지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여 브랜드 뮤즈로 발탁하였다”고 전했다.



소녀시대 윤아 / 러브캣







몽환적인 패턴과 화려한 소재로 러브캣만의 세련된 레이디룩을 실현하는 이번 15 F/W 시즌, 러브캣은 뉴 뮤즈인 소녀시대 ‘윤아’와 함께 러브캣 감성을 바탕으로 한 ‘고급스러운 레이디룩’과 ‘라이프 스타일’ 속 페미닌 하면서도 일상의 감성을 살린 “Characteristic Lady Look”을 전개할 예정이다.

‘윤아’만의 고급스러우면서도 독보적인 스타일로 기존의 많은 러브캣 매니아층 및 대중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을 대상으로 보다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니, 그녀와 함께한 뉴 화보를 기대해도 좋다.

러브캣만의 “레이디룩”을 바탕으로 새롭게 소개되는 다양한 라인들이 가득한 2015 F/W 시즌 광고 캠페인은 여러 매체를 통하여 만나볼 수 있으며, ‘소녀시대 윤아’와 함께한 러브캣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및 다양한 화보 이미지는 러브캣 공식 직영몰 또는 페이스북(www.facebook.com/Lovcatpari)과 인스타그램(instagram.com/lovcatparis)에서 확인 할 수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0817n1719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