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이미지






'태티서'가 3인 3색 매력을 과시했다. 16일 공개된 패션지 '쎄시' 표지를 통해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태연은 시크했다. 화이트 민소매 블라우스에 블랙 스커트를 매치했다. 화려한 금발 헤어는 마치 바비 인형을 연상케 했다.

티파니는 섹시했다. 튜브톱 미니 드레스로 가녀린 쇄골을 드러냈다. 아웃터는 어깨 아래로 내려, 아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서현은 레트로 여신으로 변신했다. 브라운 컬러의 복고풍 원피스를 입었다. 오렌지톤 헤어와 블링블링한 미니백도 잘 어울렸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15, 16일 정규 5집 '라이언 하트'(Lion Heart)를 공개했다. 오는 21일 KBS-2TV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 무대를 갖는다.




http://news.nate.com/view/20150816n1897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