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이미지







소녀시대 티파니가 화려한 영어실력으로 뉴욕을 사로잡았다.


15일 Mnet에서는 'KCON 2015 USA'의 일환으로 지난 8일(현지 시각) 뉴욕 '푸르덴셜 센터'에서 진행된 '엠카운트다운 Feelz in NY'가 녹화 방송 됐다.


이날 소녀시대 티파니는 MC를 맡아 오프닝을 장식했다. 그는 자신있는 포즈와 화려한 말투로 "드디어 KCON이 뉴욕에 왔다"면서 "꿈의 도시 뉴욕에 오게 돼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늠악은 우리의 마음을 하나로 만드는데 전부 여러분에게 달렸다. 이 공연장을 뜨겁게 만들어 달라"고 부탁하면서 MC로서의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한편, 소녀시대의 티파니의 오프닝으로 시작된 '엠카운트다운 Feelz in NY'에는 소녀시대 틴탑 빅스 AOA가 출연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0815n1432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