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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이 가족과 함께한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수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쁜 둘째 딸 때문에 이틀 일찍 축하하게 된 엄마 생신. 엄마 축하해요. 사랑해요"라는 감사의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버지 최정남 씨, 어머니 문소희 씨, 언니 최수진과 함께 식사를 즐기며 행복한 한때를 만끽하고 있는 수영의 모습이 담겼다. 수영 가족의 화목한 분위

기와 함께 수려한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수영의 아버지 최정남 씨는 '망막 세포 변색증' 투병 중이다. '망막 세포 변색증' 환자들을 위한 실명퇴치운동본부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7일 오후 10시 선행 싱글 'PARTY'를 공개 1년 6개월 만에 국내 무대에 컴백한다.




http://news.nate.com/view/20150704n0288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