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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7일 새로운 싱글음반 ‘파티’로 활동을 재개할 것이 알려진 가운데 각자의 개성에 맞게 스타일링한 비치웨어로 차려입은 재킷 사진이 화제다.

특히 수영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소녀시대 전원이 밤하늘별을 항해 두 손을 번쩍 치켜든 모습의 사진은 보는 이들에게 수만 가지 생각을 불러일으킨다. 소녀시대가 찬란했던 소녀시대를 추억하고 소녀가 아닌 여자로서 새로운 시작을 앞둔 미래를 기약하는 듯한 함의가 읽혀진다.

7월 시작될 소녀시대 ‘소녀들의 파티’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된다.




http://news.nate.com/view/20150630n2656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