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포토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스타들의 래시가드 화보가 연일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노출 수위가 높은 비키니 보다 더 ‘핫’한 올인원 래시가드가 패션 얼리어댑터들의 쇼핑 욕망을 자극하고 있다.

해변에서 비키니가 아닌 상체와 엉덩이 전체를 감싸는 래시가드를 입고도 섹시할 수 있음을 소녀시대 유리와 황정음이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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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와 황점음은 보디슈트를 연상하게 하는 블랙 래시가드로 S라인의 섹시 보디를 드러냈다. 특히 유리는 가운데 앞판을 크게 절개해 활동성은 높이면서 시크하기까지 한 래시가드로 황정음의 여성스러운 보디라인과는 다른 역동적인 이미지를 연출해 시선을 끌었다.




http://news.nate.com/view/20150630n1181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