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가 평소에 '알코올'을 들고 다닌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25일 방송된 KBS 쿨FM '조정치 장동민의 두시'에는 소녀시대-태티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태티서를 소개하던 장동민은 "티파니는 오자마자 개인 헤드폰을 착용하고 있다"며 티파니에게 "평소에도 그렇게 깔끔 떠는 스타일이냐"고 물었다.

티파니는 잠시 고민하더니 "그런 편인 것 같다. 평소에도 알코올을 들고 다닌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태연이 "술로 오해하겠다"고  하자 티파니는 그제 서야 웃으며 "술 아니고 손세정제를 말하는 거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정치 장동민의 2시'는 매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55139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