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이미지







그룹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 멤버 태연이 태티서 활동으로 인해 머릿결이 상했다고 밝혔다.


25일 오후 방영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DJ김신영은 게스트 태티서를 향해 "태티서 활동하면서 버린 것은?"이라는 질문을 던졌다.


태티서는 한동안 망설였고, 고민하던 태연은 마침내 "머릿결?"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태연은 "다양한 색을 보이기 위해 저희가 전부 탈색을 했다"라며 "모발에 손상이 갔지만 다양하게 색을 입혀서 좋다"고 밝혔다.


티파니는 "저는 4번 탈색을 했다"라며 "머릿결은 상했지만 무대 콘셉트에는 충실할 수 있었다"며 말을 이었다.


한편 태티서는 지난 16일 2집 미니앨범 The 2nd Mini Album 'Holler'(타이틀곡 Holler)를 발매한 뒤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341618



------------------------------------------------------------------------------------------------------------------------------------------------------


태연 “태티서는 신인, 방송멘트 외워온다”(정오의희망곡)







태연이 방송멘트를 외워 방송한다고 고백했다.

테연은 9월 2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태티서는 아직 2집 밖에 나오지 않은 신인이라 칭했다.

이날 DJ 김신영이 “꽤 오랜 시간만에 앨범이 나왔는데 ‘트윙클’은 예쁘고 귀엽고 물랑루즈 같은 스타일이었는데 ‘할라’는 신나게 노는 팝스타일 인 것 같다. 한번 제대로 소개해 달라”고 말했다.




태연은 “‘트윙클’때보다는 좀 더 성숙해졌다”고 말했고 티파니는 “‘트윙클’ 언니 버전이다”고 소개했다.

이에 김신영은 “신인때는 음악에 대해 소개해 달라고 하면 외워서 말한다고 말했는데 아직도 그러냐”고 묻자 태연은 “태터서는 아직 신인이다. 2집 밖에 안 나왔다”고 답했다.

이어 태연은 “예전에는 랩을 하듯이 외워서 멘트를 했는데 요즘은 눈을 굴리면서 막 생각하게 된다. 오늘은 서현 씨가 저 대신 ‘할라’에 대해 설명해 줄 것이다”고 서현에게 설명을 대신 해달라 부탁했다.

서현은 “할라는요 ‘소리치다’ ‘외치다’ 뜻으로 가사내용이 ‘나를 믿고 따라와라’는 내용이 담겨 있어 자신감을 복 돋아 준다. 특히 소녀시대의 성숙한 목소리가 가미돼 있는 곡이다”고 설명했다.

서현 설명을 들은 김신영은 “역시 24세는 달라요. 25세가 넘어가면 좀 노력해야지 생각이 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사진=태연)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409251329175410



------------------------------------------------------------------------------------------------------------------------------------------------------


태연 “‘히든싱어’ 탈락, 노력해야겠다 반성”(정오의희망곡)






태연이 히든싱어 탈락 후 소감을 밝혔다.

태연은 9월 2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히든싱어’ 탈락 후 더 노력해야겠다고 고백했다.

이날 DJ 김신영이 “최근에 ‘히든싱어’에 나와서 탈락했다”고 입을 열자 티파니는 “이 질문은 계속 나오는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티파니는 “우리는 태연이 목소리 10년 넘게 듣다 보니깐 다 구분했는데 사람들은 뮤직비디오랑 조명에 집중하다 보니깐 구분을 잘 못했던 것 같다”고 태연의 탈락 이유를 추측했다.




이에 태연은 “제가 좀 더 열심히 해야된다. 더 노력해야 된다고 느꼈다”며 “멤버들 빼고는 제 목소리를 못 맞추더라. 제 선곡을 다 알지는 못하는 것 같다”고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사진=태연)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40925134904541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