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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들이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효연은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탱.팅.슝.횽"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녀시대 멤버 태연, 티파니, 수영, 효연이 의자에 앉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멤버들은 밝게 웃으며 서로에 대한 우애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정말 예쁘다", "소녀시대, 진짜 귀엽다", "소녀시대, 여긴 어디일까", "소녀시대, 나머지 멤버들은 어디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341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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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 소녀시대 멤버들과 즐거운 한때 ‘개성만점 포즈’







효연 인스타그램







걸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멤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효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탱 팅 숭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효연을 비롯해 태연과, 티파니, 수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각자 개성 있는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진은 태연과 티파니는 태티서로, 수영은 MBC ‘내 생애 봄날’에서 연기로 개인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4명의 멤버가 한자리에 모여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효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12월 한국 걸그룹 중 두 번째로 도쿄돔 공연을 앞두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2&aid=000004779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