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에 변화를 주고 싶지만, 왠지 망설여진다면…. 앞머리를 바꾸는 건 어떨까요. 이마를 드러내면, 성숙해 보입니다. 반대로 앞머리를 내리면 상큼 발랄한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이번 'D-배틀'의 주인공은 '미쓰에이' 수지와 '소녀시대' 태연입니다. 앞머리가 있어도 예쁘고, 없어도 예쁜 걸그룹의 대표미녀입니다. 두 사람의 다양한 매력, 지금부터 클로즈업 합니다.
☞ 수지는? 국민 첫사랑도, 앞머리의 유무에 따라 분위기가 좌우됩니다. 앞머리가 없으면 성숙한 숙녀로, 앞머리를 내리면 발랄한 소녀로 변신. 최근 수지의 스타일은 전
자입니다. 성인이 된 만큼, 우아한 매력을 강조하고있죠.
☞ 태연은? 꼬꼬마 리더 태연. 앞머리가 없을 땐 긴 웨이브 헤어를, 앞머리가 있을 땐 깜찍한 포니테일 스타일을 고수합니다. '태티서'로 컴백한 지금은 어떻냐고요? 시스
루뱅으로 귀요미 스타~일.
▷ 다음은 태연 사진
"인형같은 자태"
"동양미 폴~폴~"
"투톤컬러도 완벽소화"
"앞머리와 페도라?"
"막내같은 리더"
"가장 최근 스타일이에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433&aid=0000005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