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의 유닛 태티서에서 활동 중인 티파니가 화보를 공개했다.
두 번째 미니 앨범 활동을 발매하고 ‘할라’로 활동 중인 티파니는 패션매거진 ‘보그 걸’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창한 캘리포니아를 배경으로 한 이번 화보에서 티파니는 니트와 스커트 등을 활용하여 캐주얼 하면서도 사랑스러운 가을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티파니는 이번 태티서 앨범에 대해 “우리의 진짜 감정과 생각을 모두 담은 가장 태티서다운 앨범이다”고 설명했다. 특히, 티파니는 이번 앨범의 비주얼 디렉팅을 비롯해 많은 파트에 직접 참여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온 티파니의 이번 화보와 인터뷰는 ‘보그 걸’ 10월호와 ‘보그 걸’ 공식 웹사이트(www.voguegir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8&aid=0003077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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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캘리포니아에서 전하는 가을 인사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화창한 캘리포니아를 배경으로 가을 여자로 변신했다.
티파니는 22일 공개된 패션 매거진 보그걸 10월호 화보에서 니트와 스커트 등을 활용하여 캐주얼 하면서도 사랑스러운 가을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티파니는 이번 태티서 앨범에 대해 "우리의 진짜 감정과 생각을 모두 담은 가장 태티서다운 앨범이다"고 설명했다.
티파니는 이번 앨범의 비주얼 디렉팅을 비롯해 많은 파트에 직접 참여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34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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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러블리하거나 시크하거나… 반전 매력
소녀시대 태티서의 두 번째 미니앨범 ‘Holler’(할라)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티파니가 패션지 보그 걸과 화보 촬영을 최근 진행했다.
화창한 캘리포니아를 배경으로 한 이번 화보에서 티파니는 니트와 스커트 등을 활용해 캐주얼 하면서도 사랑스러운 가을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티파니는 이번 태티서 앨범에 대해 “우리의 진짜 감정과 생각을 모두 담은 가장 태티서다운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이번 앨범의 비주얼 디렉팅을 비롯해 많은 파트에 직접 참여, 다재다능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온 티파니의 이번 화보와 인터뷰는 보그 걸 10월호와 보그 걸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82&aid=0000260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