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티서'로 컴백을 알린 '소녀시대' 티파니가 팀의 멤버 써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티파니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ROOMMATE '촬영 때문에 집 나간 우리 여보자기 썬!! 오늘 잘 부탁드립니당. 쑨디"라며 "Getting ready for Sunny's radio tonight!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앙증맞고 귀여운 표정을 연출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써니와 티파니의 모습이 담겼다. 앙증맞고 귀여운 인형 미모와 이들의 돈독한 우애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태티서는 써니가 진행하는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에 출연한다.

<사진출처=티파니 인스타그램>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4091918100805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