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형우 기자]

소녀시대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보낸 여름 휴가 모습을 담은 포토북 'GIRLS' GENERATION in Las Vegas'를 25일 출시한다.

소녀시대 데뷔 7주년(8월 5일)을 기념해 출시되는 'GIRLS' GENERATION in Las Vegas'는 멤버들이 가고 싶은 도시로 선정한 라스베이거스(Las Vegas)에서 촬영되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

 

 

 

특히 라스베이거스의 사막, 야경 등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소녀시대 멤버들의 세련되고 스타일리쉬한 모습은 물론, 파자마 파티, 쇼핑, 물놀이를 즐기는 자연스러운 모습 등 여름 휴가를 만끽하는 소녀시대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더불어 이번 포토북은 멤버들의 다양한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총 290 페이지 분량의 화보집을 비롯해 촬영 스케치 영상, 포스터 등으로 함께 구성되어 있어 팬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GIRLS' GENERATION in Las Vegas'는 현재 각종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 중이며, 오는 25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김형우 cox10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40806083610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