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25)가 절친인 배우 박민영(28)의 생일을 축하했다.

제시카는 4일 밤 자신의 웨이보에 "생일 축하해 언니"란 뜻의 영문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박민영과 함께 찍은 것으로 이날은 박민영의 생일이었다.

평소 절친 사이로 유명한 제시카와 박민영은 사진 속에서 나란히 앉아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우애를 과시하고 있다. 환하게 웃으며 생일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물론 둘 모두의 뛰어난 미모에도 눈길이 쏠린다.

한편 제시카가 속한 소녀시대는 최근 네 번째 미니앨범 'Mr.Mr.'로 컴백했으며, 박민영은 차기작 검토 중이다.

[배우 박민영(왼쪽),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 사진 = 제시카 웨이보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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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박민영 절친샷 '우열 가릴 수 없는 여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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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가 박민영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소녀시대 제시카는 3월 4일 자신의 웨이보에 "사랑하는 언니 생일 축하해(Happy birthday my dear si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민영과 제시카가 나란히 앉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함께 유쾌하게 웃고 제시카가 박민영 팔에 팔짱을 끼는 등 친밀한 사이를 자랑했다.

제시카는 3월 4일 박민영의 생일을 맞아 SNS에 사진을 올리고 박민영에 축하메시지를 전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박민영 제시카 완전 친해보인다", "제시카 박민영 생일이라고 챙기는 마음이 예쁘네", "제시카 박민영 미녀들의 모임이다" 등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제시카 웨이보)

 

 

http://news.nate.com/view/20140305n0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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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박민영 생일 축하 "셀카도 화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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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의 제시카(25)가 친한 연예계 동료 배우 박민영(28)의 생일을 축하했다.

제시카는 지난 4일 자신의 웨이보에 "생일 축하해 언니"의 짧은 영문 메세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평소 절친 사이로 유명한 제시카와 박민영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 팔짱을 끼는 등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밝은 미소로 생일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는 두 사람은 세련된 스타일링과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모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둘 다 예쁘네", "둘의 우정 멋있다", "제시카 박민영 둘 다 아름답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카가 속한 소녀시대는 최근 네 번째 미니앨범 'Mr.Mr.'로 컴백했으며 박민영은 차기작 검토 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8&aid=0003218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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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행복한 생일" 케이크+제시카와 찰칵

 

 

 

 

 

 

배우 박민영이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박민영은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행복한 생일 보냈어요. 감사해요. 히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생일 케이크를 들고 브이손을 그리고 있는 박민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민영 ”행복한 생일” 케이크+제시카와 찰칵

 

 

 

 

 

 

 

또한 팬들에게 받은 선물더미 옆에서 손으로 하트를 그리고 있는 사진을 함께 공개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민영의 프로필사진은 하루 전날인 3월 4일로, 절친 제시카 역시 SNS에 생일축하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빨리 브라운관에서 만나길" "생일도 제시카랑 보내셨나요?" "축하해요" "여전히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민영은 차기작 검토 중이다.

 

 

http://enews24.interest.me/news/article.asp?nsID=35866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