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가 팬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일 오후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고 싶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흑백 셀카 속 유리는 턱을 괴고 시크한 자태를 풍겼다. 특히 네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커피를 마시는 모습도 공개했다. 사진 속 유리는 귀여운 모습으로 입술을 내밀고 있다. 작은얼굴에 큰 링귀걸이가 매치돼 인상적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유리언니 예쁘다", "반묶음 진짜 잘 어울린다", "나도 유리 보고싶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리는 효연과 함께 Mnet '댄싱9' 마스터로 활동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38142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