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유리 티파니가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깡철이′ VIP시사회에 참석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VIP 시사회에는 유아인 김해숙 김성오 정유미 이시언 등 출연진들과 김기천 배우그룹 서프라이즈(강태오 서강준 공명 이태환 유일) 박지수 김민서 보아 정일우 재희 김태희 박민영 고준희 최강희 홍수현 차예련 서영희 김희애 옥주현 황보라 이현이 이윤지 손담비 엄정화 김수현 한효주 이한위 변정수 이동욱 전수경 박보영 오산하 소녀시대 윤아 유리 티파니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깡철이′는 아픈 어머니를 모시는 부두 하역장 인부 강철이 엄마와 친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뒷골목 보스의 위험한 제안을 받아드리는 내용 오는 10월 2일 개봉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38&aid=000242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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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김수현·한효주·소녀시대, 시상식 방불케한 ‘깡철이’ 시사회…관객 눈길 ‘확’

 

 

 

 

 

배우 김태희, 김수현, 한효주, 보아, 소녀시대, 유해진 등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인사가 영화 ‘깡철이’(감독 안권태)를 보기 위해 모였다.

 

9월30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깡철이’의 VIP 시사회에는 김태희, 엄정화, 김수현, 정일우, 한효주, 김희애, 유해진, 이동욱, 최강희, 박보영, 박민영, 서영희, 이윤지, 홍수현, 정겨운을 비롯해 가수 보아, 소녀시대 유리, 티파니, 윤아, 손담비, 박찬욱 감독, 최동훈 감독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깡철이’의 안권태 감독 및 주연 배우들은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을 위해 일일이 무대인사에 참석,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안 감독은 “이렇게 많은 분들이 극장을 찾아 주셔서 감사하다. 영화 즐겁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고, 유아인은 “가까이서 여러분과 만나니 더 좋은 것 같다. 여러분이 기다린 만큼 좋은 영화가 될 거라 믿는다. 배우 분들과

함께 고생한 수많은 스태프에게도 큰 응원의 박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해숙은 “감독과 배우 모두 열심히 작업한 작품이다. 우리가 받은 감동 그대로 여러분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정태는 “바쁘실 텐데 이렇게 많이 참석해줘서 감사하다. 좋은 입소문 많이 내줘서 ‘깡철이’에 힘이 되어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극중 유아인과 애틋한 로맨스를 펼칠 정유미는 “가을에 ‘깡철이’가 최고의 영화가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이 힘을 실어주면 감사하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깡철이’는 가진 것 없어도 ‘깡’ 하나와 긍정의 힘으로 거친 세상을 살아가던 부산 사나이 강철(유아인)이 자신의 삶을 뒤흔들 선택의 기로에 놓이며 세상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우리 형’을 연출한 안권태 감독의 신작으로 10월2일 개봉한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79851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