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연기도전 "소녀시대 멤버들간 연기실력 비교 부담감은 없어"

 

 

[TV리포트 최민지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멤버들간의 연기 비교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수영은 20일 발간된 패션 &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 7월호를 통해 화보를 진행했다. 현재 케이블TV tvN 드라마 '제3병동' 촬영에 한창인 수영은 유리 제시카

윤아와의 경쟁에 대해서 고백했다.

 

수영은 "유리와 제시카가 최근 드라마로 연기자 데뷔 신고식을 했다. 응원을 정말 많이 했다. 첫 연기인데 매우 잘해 솔직히 많이 놀랐다"고 밝혔다. 유리는 SBS TV 드라마 '패션왕' 제시카는 KBS 2TV 드라마 '난폭한 로맨스'에 출연했다.

 

이어 "윤아도 오래 전부터 연기를 해오며 자신만의 영역을 가꿔왔다. 하지만 멤버들간의 연기 비교로 부담감을 갖고 있지는 않다. 나만의 개성을 잘 살리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또한 수영은 "가수로 나서기 전부터 연기자에 대한 꿈을 가지고 오디션을 많이 봤다. 가수 뿐만 아니라 연기자로서도 계속 도전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최민지 기자 star@tvreport.co.kr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238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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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 "윤아·유리·제시카 연기 비교 신경 안써요"

 

[OBS플러스 온라인 뉴스팀] 소녀시대 수영의 화보가 공개됐다.

 

수영은 지난 20일 발간된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 7월호 화보를 통해 톡톡 튀는 스타일링과 패션 감각을 한껏 뽐냈다.

 

수영은 같은 그룹 멤버 유리와 제시카, 서현과 함께 파파라치 콘셉트로 각각 자신만의 패션 센스를 한껏 발휘했다.

 

이번 소녀시대 화보는 패션 디자이너 토리버치의 청담동 플래그십 스토어와 라이프 스타일 콘셉트 스토어 10 꼬르소 꼬모를 비롯해 대한민국 패션 메카인 서울 청담동에서 진행됐다.

 

멤버들은 스트릿 패션의 감성과 고급스러움을 넘나드는 패션 스타일을 선보였다. 또한 멤버들은 각기 다른 개성이 돋보이도록 의상의 디테일과 소품 등을 섬세하게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수영은 "유리와 제시카가 최근 드라마로 연기자 데뷔를 해서 응원을 많이 했다. 첫 연기인데 너무 잘해 솔직히 많이 놀랐다"며 "윤아도 오래 전부터 연기를 하며 자신만의 영역을 지켜왔다. 멤버들의 연기 비교로 부담감은 없다. 나만의 개성을 잘 살리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가수로 나서기 전부터 연기자에 대한 꿈을 가지고 오디션을 많이 봤으며 연기자로서도 계속 도전하고 싶다는 수영은 현재 촬영 중인 드라마 '제3병원'을 통해 또 다른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OBS플러스 온라인 뉴스팀 obsplus@obs.co.kr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0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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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유리·제시카 연기 너무 잘해서 놀랐다"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같은 그룹 멤버인 제시카, 유리, 윤아와의 연기 비교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다.

 

20일 발간된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 7월호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촬영 중인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제3병원'을 통해 또 다른 변신을 예고했다.

 

특히 수영은 최근 드라마에 출연한 바 있는 유리, 제시카, 윤아와의 경쟁에 대해서도 숨김없이 속마음을 털어놨다.

 

수영은 "유리와 제시카가 최근 드라마로 연기자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며 "응원을 많이 했다. 첫 연기인데 너무 잘해 솔직히 많이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수영은 "윤아도 오래 전부터 연기를 해오며 자신만의 영역을 가꿔왔다"면서도 "멤버들간의 연기 비교로 부담감을 갖고 있진 않다. 나만의 개성을 잘 살리면 되지 않을까 싶다"고 연기 도전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또 "가수로 나서기 전부터 연기자에 대한 꿈을 가지고 오디션을 많이 봤다"며 "가수 뿐 아니라 연기자로서도 계속 도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수영, 유리, 제시카, 서현은 앳스타일 7월호 화보를 통해 톡톡 튀는 스타일링과 함께 패션 감각을 한껏 뽐냈다. 파파라치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수영, 유리, 제시카, 서현은 자신만의 패션 센스를 한껏 발휘했다.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1206211647131115&ext=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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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윤아-유리-제시카와 연기 비교, 신경 안쓴다"

 

[OSEN=이지영 기자] “윤아 유리 제시카와 연기 비교 신경 안 쓴다.”

 

소녀시대 수영이 제시카 유리 윤아와의 연기 비교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수영은 20일 발간된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 7월호와 인터뷰에서 현재 촬영 중인 드라마 '제3병원'를 통해 또 다른 변신을 예고했다. 특히 수영은 최근

드라마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소녀시대 멤버 유리와 제시카를 비롯해 윤아와의 경쟁에 대해서도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수영은 "유리와 제시카가 최근 드라마로 연기자 데뷔 신고식을 치뤘다"며 "응원을 많이 했다. 첫 연기인데 너무 잘해 솔직히 많이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수영은 "윤아도 오래 전부터 연기를 해오며 자신만의 영역을 가꿔왔다"면서도 "멤버들간의 연기 비교로 부담감을 갖고 있진 않다. 나만의 개성을 잘 살리면 되지 않을까 싶다"고 연기 도전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또 "가수로 나서기 전부터 연기자에 대한 꿈을 가지고 오디션을 많이 봤다"며 "가수 뿐 아니라 연기자로서도 계속 도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녀시대 유리 제시카 수영 서현은 앳스타일 7월호 화보를 통해 톡톡 튀는 스타일링과 함께 패션 감각을 한껏 뽐냈다. 파파라치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유리 제시카 수영 서현은 자신만의 패션 센스를 한껏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소녀시대 화보는 패션 디자이너 토리버치의 청담동 플래그십 스토어와 라이프 스타일 콘셉트 스토어 10 꼬르소 꼬모를 비롯해 대한민국 패션 메카인 서울 청담동에서 진행됐다. 멤버들은 스트릿 패션의 감성과 고급스러움을 넘나드는 패션 스타일을 선보였다. 또한 멤버들은 각기 다른 개성이 돋보이도록 의상의 디테일과 소품 등을 섬세하게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bonbon@osen.co.kr

 

http://osen.mt.co.kr/article/G110942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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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소시 멤버와 연기비교? "나만의 개성있어"

 

수영이 소녀시대 멤버들과의 연기 비교에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수영은 최근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과의 인터뷰를 통해 연기자로 먼저 안착한 멤버 윤아, 유리, 제시카와의 경쟁에 대해 입을 열었다.

 

수영은 "유리와 제시카가 최근 드라마로 연기자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며 "응원을 많이 했다. 첫 연기인데 너무 잘해 솔직히 많이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수영은 "윤아도 오래 전부터 연기를 해오며 자신만의 영역을 가꿔왔다"면서도 "멤버들 간의 연기 비교로 부담감을 갖고 있진 않다. 나만의 개성을 잘 살리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가수로 나서기 전부터 연기자에 대한 꿈을 가지고 오디션을 많이 봤다"며 "가수 뿐 아니라 연기자로서도 계속 도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수영은 tvN '제3병원'으로 연기자 데뷔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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