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에 빠진 하나의 휴대폰 수리를 위해 같이 찾아가 본 휴대폰 매장.
진열되어 있는 휴대폰에 호기심 발동~! 재밌어 하는 근석 씨와 윤아 씨인데요~

 



이때까지만 해도 수리가 될 것 같았는데...
'하나' 윤아 씨의 밝은 얼굴에 보는 사람의 입가에는 절로 미소가~^^

출처:사랑비 공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