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방 안에 있게 된 장면의 대본을 보고 있는 장근석 씨와 윤아 씨.
한 대본을 같이 보는 모습이 정다운데요~

 



온천에서의 사고 때문에 핸드폰도 물에 빠지고 하나도 물에 빠지고...
옷을 세탁하는 동안 준의 셔츠를 입은 '하나' 윤아 씨~

 



말 싸움이 조금 있었지만 같이 소파에 앉아서 나름의 대화를 했던 준과 하나.
의도치 않은 온천에서의 사고 였지만
두 사람이 조금 더 가까워지게 된 듯한 장면이었습니다.

 

출처:사랑비 공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