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화♡서현 : 용 부인(?)과 현 남편(?), 상도동에서 아침을…
지난 주, 부산에서 용 남편의 소꿉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용화♡서현!
용 남편은 현 부인이 가보고 싶다 했던, ‘용 고딩’의 추억이 가득한 모교로 혀언을 이끄는데~
오밤중 모교에 남기고 온 둘만의 ‘아주 특별한 방명록’은?

부산에 다녀온 이후, 상도동 신혼집에서 이른 아침을 맞는 용서부부!
바쁜 스케줄로 늦잠 자는 현 부인을 위해 용 남편이 손수 아침상 차리기에 나섰다?!
‘현 남편’이 되어 ‘용 부인’의 요리를 맛 본 혀언의 소감은?
그리고, ‘건강을 챙기는 하루를 보내세요’ 미션을 받은 두 사람!
이참에 병원에 가보자는 현 부인 vs. 건강엔 마사지가 최고라는 용 남편!
과연 두 사람은 건강을 챙기는 하루를 보내기 위해 무엇을 할까?



닉쿤♡빅토리아 : '일편단심', 마이 쿤 쉐프♥
오랜만에 신혼집에 온 닉쿤과 빅토리아!
두 사람은 꼼꼼히 집안을 청소하고, 태국에서 사온 물품도 정리하기 시작하는데...
정리를 마친 쿤토리아 부부가 '대국민 사과'를 하게 된 사연은?
이후, 한국어 공부에 열심인 빅토리아는 남편에게 사자성어 공부를 하자는 제안을 하고,
남편은 불안한 마음으로 아내의 '사자성어 퀴즈'에 동참하는데...
두 외국인 부부의 '사자성어 퀴즈' 대결에서 닉쿤 남편이 울컥한 이유는?

생애 처음으로 누군가를 위해 정식으로 요리하는 '초보 요리사' 닉쿤~
'쿤 쉐프'표 스파게티에 '요리의 달인' 빅토리아가 내린 평가는?
그리고 빅토리아가 남편에게 'Thanks to'를 쓰게 된 사연은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