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곳 베스티즈 입니다.




21일 '태양의 노래' 3번째 관람을 다녀왔습니다.

이제 26일 하루만 남았네요....^^


처음 관람때는 전체적인 공연과 태연이의 연기를 집중적으로 봤었던 것 같고...
두번쨰 관람때는 태연이의 세세한 몸짓과 움직임 표정들을 집중적으로 봤고..
세번쨰 관람때는 태연이의 노래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봤습니다.............

어쩜 그리 목소리가 예쁜지.........

요새 태양의노래의 노래들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고있네요.^^

뮤지컬에서
노래하는 태연이의 목소리를 들으면
표현하기 힘든 오묘한 느낌과 감정들이 분출되는 느낌이 들어요..






남은 공연도
항상 화이탱해 탱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