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의 깜짝카메라에 끝내 눈물을 보이고 마는 막내 서현...

보듬어 주는 제시카 좋아보이네요~♡

 

언니들의 쿠폰선물 "경산이 안아주기", "경산이 기저귀 갈아주기"

"소원을 말해봐"....결국 경산이 안아주기와 기저귀 갈아주기는

수영과 효연에게로~~~ㅋㅋㅋ

 

촬영중 구운치킨에 계속 눈이가는 제시카...마니 배고팟나봐요??





 

지난주에 이어 계속되는 수영이의 앙탈?

효연의 무시처방은 수영이의 소음 옹알이로 이어지는....

결국 옹알이 듣기싫어 냉큼 컵(사발)을 가져다 주시는 율맘~★

이내 막내가 수영에게 하는 한 마디~"명을 받으시오"






소음 옹알이로 얻은 수영이의 컵(사발)에 콜라를 따라주는 울막내~

이어지는 순규의 한마디~"사약을 들라 희빈"

"빨리들라", "리필없다"ㅋㅋㅋㅋ

순규맘 장희빈 많이 본듯~~

 

"쏟으면 안되요!" 라는 막내의 걱정은 이미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마시자 마자 주르륵~~~

 

순규의 한마디 "얘는 경산이 보다 손이 많이가냐?"
 




 

이번주 베스트맘도 순규, 워스트는 제시카~~

그에비해 여전히 관심한표도 없는 윤율....

외로움에 경산이에게 관심을 끌어보지만~도망가는 경산이~

애꿎은 순규 스티커만 감정을 담아 "팡" "팡" "팡" 내리치는 윤아...




다음주에는 윤율과 제시카도 화이팅~~~

 

햇살이 비추는 밝은 날, 그 희망과도 같은 빛을 너희들과 함께 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