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을 누구 보다도 소중한 당신에게 받칩니다. Jessica"

네네 그렇습니다. 롤링빵식...꺄울 -_-
다음번 소녀시대가 마지막이 되겠군요.

이래저래 이 그림도 우여곡절끝에 작업을 끝냈내요.
그리고 문득 그리며 든 생각은, 하루에 두개씩이 적당한듯 합니다.

아 근데...만약, 제가 그린 제시카 생일축하그림이 운영자님 맘에 들어서
소시지들어왔을때 뜨는 그림으로 들어간다면, 참...행복할듯(구걸인가?)

아무쪼록, 이번 그림의 포즈는
"오!!!!!!!!!!!! 늘은 왠일인지~" 할때 단체로 추는 인형춤입니다.

역시 수연양이 가장 귀엽습니다 (주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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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이란 노력의 시간만큼 그 이상의 사랑을 받길 바랍니다..*